새 맥북 세팅이 5분처럼 느껴지는 마법, 맥북 마이그레이션 쉬운 해결방법 알아보기

새 맥북 세팅이 5분처럼 느껴지는 마법, 맥북 마이그레이션 쉬운 해결방법 알아보기

새로운 맥북을 구매했을 때 가장 설레는 순간은 박스를 개봉할 때이지만, 가장 막막한 순간은 기존 데이터를 옮기는 과정일 것입니다. 수많은 사진, 문서, 그리고 나에게 최적화된 설정값들을 일일이 옮기는 것은 고된 작업입니다. 하지만 애플이 제공하는 마이그레이션 지원 도구를 활용하면 누구나 전문가처럼 데이터를 완벽하게 이전할 수 있습니다. 본 게시물에서는 맥북 마이그레이션 쉬운 해결방법에 대해 단계별로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목차

  1. 마이그레이션 시작 전 필수 체크리스트
  2. 마이그레이션 지원 도구 실행 및 연결 방법
  3. 데이터 전송 범위 선택 및 주의사항
  4. 전송 완료 후 시스템 최적화 및 확인 사항
  5. 마이그레이션 중 발생할 수 있는 오류 해결 가이드

1. 마이그레이션 시작 전 필수 체크리스트

작업을 시작하기 전에 환경을 제대로 조성하지 않으면 전송 속도가 느려지거나 중간에 끊기는 불상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아래 사항들을 먼저 점검하세요.

  • 운영체제 버전 업데이트
  • 기존 맥(Source)과 새 맥(Target) 모두 최신 버전의 macOS로 업데이트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 최소한 두 기기 사이의 OS 버전 차이가 크지 않아야 호환성 오류가 적습니다.
  • 전원 연결 상태 확인
  • 데이터 전송은 양측 기기 모두에 상당한 배터리 소모를 일으킵니다.
  • 반드시 두 대의 맥북 모두에 전원 어댑터를 연결한 상태에서 진행하십시오.
  • 네트워크 환경 조성
  • 동일한 Wi-Fi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있어야 합니다.
  • 더 빠르고 안정적인 전송을 원한다면 썬더볼트(Thunderbolt) 케이블이나 이더넷 어댑터를 이용한 유선 연결을 강력히 권장합니다.
  • 저장 공간 확인
  • 새 맥북의 저장 용량이 기존 맥북의 데이터 양보다 충분한지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 기기 명칭 확인
  • 설정 내 ‘공유’ 탭에서 각 컴퓨터의 이름을 명확히 구분되게 설정해두면 연결 시 혼동을 줄일 수 있습니다.

2. 마이그레이션 지원 도구 실행 및 연결 방법

맥북에는 기본적으로 ‘마이그레이션 지원(Migration Assistant)’이라는 강력한 도구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이 도구를 통해 영혼까지 복제하는 수준의 데이터 이전이 가능합니다.

  • 기존 맥에서의 조치
  • 응용 프로그램 폴더 내 유틸리티 폴더에 위치한 ‘마이그레이션 지원’을 실행합니다.
  • ‘다른 맥으로’ 데이터를 전송하는 옵션을 선택합니다.
  • 새 맥에서의 조치
  • 처음 전원을 켰을 때 나오는 설정 지원 단계에서 마이그레이션을 선택하거나, 이미 세팅이 끝났다면 유틸리티 폴더에서 앱을 직접 실행합니다.
  • ‘맥, 타임머신 백업 또는 시동 디스크로부터’ 옵션을 선택합니다.
  • 기기 페어링 절차
  • 새 맥의 화면에 보안 코드가 나타납니다.
  • 기존 맥의 화면에 동일한 코드가 뜨는지 확인한 후 승인 버튼을 누릅니다.
  • 유선 연결 시에는 네트워크 전송보다 인식 속도가 월등히 빠릅니다.

3. 데이터 전송 범위 선택 및 주의사항

모든 데이터를 옮길 필요는 없습니다. 불필요한 캐시 파일이나 오래된 앱은 이 기회에 정리하는 것이 시스템 쾌적도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 항목별 선택 가이드
  • 사용자 계정: 데스크탑 파일, 다운로드, 문서, 사진 라이브러리 등이 포함됩니다.
  • 응용 프로그램: 설치된 소프트웨어를 그대로 옮깁니다. (단, 인텔 맥에서 실리콘 맥으로 옮길 경우 호환성 확인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 기타 파일 및 폴더: 시스템 레벨의 공유 폴더 등을 포함합니다.
  • 시스템 및 네트워크 설정: Wi-Fi 비밀번호, 프린터 설정, 블루투스 페어링 정보 등이 그대로 복사됩니다.
  • 전송 제외 전략
  •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은 대용량 앱은 체크 해제하여 전송 시간을 단축하세요.
  • 클라우드(iCloud, Google Drive)에 이미 동기화된 데이터가 많다면 해당 항목은 제외해도 무방합니다.
  • 보안 및 암호
  • 사용자 계정을 옮길 때 기존 비밀번호가 그대로 유지됩니다.
  • FileVault가 켜져 있는 경우 전송 전 잠금을 해제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4. 전송 완료 후 시스템 최적화 및 확인 사항

데이터 전송이 끝났다고 해서 모든 과정이 완료된 것은 아닙니다. 새로운 환경에 데이터가 잘 안착했는지 검수가 필요합니다.

  • 로그인 및 인증 작업
  • Apple ID 로그인을 다시 요청할 수 있습니다. 이중 인증을 준비하세요.
  • Touch ID 또는 Face ID를 새 기기에 맞춰 다시 등록해야 합니다.
  •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재인증
  • Adobe, Microsoft Office 등 일부 유료 소프트웨어는 기기 변경을 감지하고 재인증을 요구하거나, 기존 기기에서의 로그아웃을 필요로 할 수 있습니다.
  • 인덱싱 작업 대기
  • 전송 직후에는 Spotlight가 파일 검색을 위해 인덱싱을 진행하므로 일시적으로 팬 소음이 커지거나 배터리 소모가 빠를 수 있습니다. 이는 정상적인 과정입니다.
  • 메일 및 메신저 동기화
  • Mail 앱의 데이터베이스 재구축이나 카카오톡 등의 메신저 인증을 완료하세요.
  • 주변 기기 연결
  • 기존에 사용하던 모니터, 마우스, 외장하드 등이 정상적으로 인식되는지 테스트합니다.

5. 마이그레이션 중 발생할 수 있는 오류 해결 가이드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문제들과 그에 대한 빠른 대처법을 정리했습니다.

  • 연결 끊김 현상
  • 두 기기의 거리를 가깝게 유지하고, 다른 무선 간섭(블루투스 기기 등)을 최소화합니다.
  • Wi-Fi보다는 유선 연결을 시도하는 것이 해결의 지름길입니다.
  • 예상 시간이 무한정 늘어나는 경우
  • 작은 크기의 파일이 수십만 개 있을 때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 중단하지 말고 기다리는 것이 좋으나, 3시간 이상 진행률이 멈춰 있다면 기기를 재시동한 후 다시 시도하십시오.
  • 사용자 이름 충돌
  • 새 맥북에서 미리 계정을 만들어둔 경우 이름이 중복될 수 있습니다.
  • 기존 계정을 대체할지, 아니면 두 계정을 모두 유지할지 선택해야 합니다. 대개 ‘대체’를 선택하는 것이 깔끔합니다.
  • 디스크 권한 문제
  • 전송 전 기존 맥에서 ‘디스크 유틸리티’를 통해 검사 및 복구를 수행하면 전송 중 발생하는 파일 읽기 오류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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