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프로 M1 속도 저하와 발열 고민 끝! 누구나 할 수 있는 쉬운 해결방법 알아보기
맥북프로 M1 모델은 혁신적인 성능을 자랑하지만, 사용 기간이 길어지거나 특정 환경에 노출되면 예상치 못한 성능 저하, 발열, 소프트웨어 충돌 등의 문제를 겪을 수 있습니다. 복잡한 수리 센터 방문 전, 집에서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맥북프로 M1 쉬운 해결방법 알아보기를 통해 기기의 컨디션을 최상으로 회복하는 핵심 전략을 정리했습니다.
목차
- 시스템 리소스 최적화 및 프로세스 관리
- 디스크 공간 확보와 찌꺼기 파일 제거
- macOS 업데이트 및 호환성 점검
- 배터리 성능 최적화와 수명 관리
- 하드웨어 초기화 및 최후의 수단(DFU 모드)
1. 시스템 리소스 최적화 및 프로세스 관리
맥북이 갑자기 느려지거나 팬이 돌지 않음에도 본체가 뜨거워진다면 백그라운드에서 과도한 자원을 점유하는 프로세스가 원인일 가능성이 큽니다.
- 활성 상태 보기(Activity Monitor) 활용
- 커맨드(Command) + 스페이스바를 눌러 ‘활성 상태 보기’ 검색 후 실행합니다.
- CPU 및 메모리 탭을 클릭하여 점유율이 비정상적으로 높은 앱을 확인합니다.
- 응답이 없는 프로세스는 상단의 ‘X’ 버튼을 눌러 강제 종료합니다.
- 로그인 항목 최소화
- 시스템 설정 > 일반 > 로그인 항목으로 이동합니다.
- 부팅 시 자동으로 실행되는 불필요한 앱을 제거하여 초기 부팅 속도를 높입니다.
- 브라우저 탭 정리
- 크롬(Chrome)이나 사파리(Safari)에서 수십 개의 탭을 열어두면 통합 메모리 구조를 가진 M1 칩에 부하가 걸립니다.
- 사용하지 않는 탭은 즉시 닫거나 북마크로 관리합니다.
2. 디스크 공간 확보와 찌꺼기 파일 제거
M1 맥북의 SSD는 속도가 빠르지만 용량이 가득 차면 스와핑(Swapping) 속도가 저하되어 전체적인 시스템 퍼포먼스가 떨어집니다.
- 저장 공간 최적화 기능 사용
- 시스템 설정 > 일반 > 저장 공간에서 추천하는 ‘iCloud에 저장’이나 ‘휴지통 자동 비우기’ 기능을 활성화합니다.
- 캐시 파일 및 임시 데이터 삭제
- 라이브러리(Library) 폴더 내의 Caches 항목을 주기적으로 비워줍니다.
- 오래된 다운로드 폴더 내 설치 파일(.dmg)을 삭제합니다.
- 대용량 파일 탐색
- ‘저장 공간’ 메뉴에서 카테고리별로 용량을 확인하고 1GB 이상의 불필요한 동영상이나 백업 파일을 우선 삭제합니다.
- 앱 전용 언인스톨러 활용
- 단순히 휴지통으로 앱을 드래그하는 방식 대신, 관련 라이브러리 파일까지 지워주는 제거 도구를 사용합니다.
3. macOS 업데이트 및 호환성 점검
M1 칩은 ARM 아키텍처를 사용하므로 기존 인텔(Intel) 기반 앱과의 호환성 문제가 성능 저하의 주범이 될 수 있습니다.
- 최신 macOS 버전 유지
- 애플은 M1 칩에 최적화된 보안 패치와 성능 업데이트를 자주 배포합니다.
- 시스템 설정 > 일반 >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항상 체크합니다.
- 유니버설(Universal) 앱 확인
- 정보 가져오기(Command + I)를 통해 앱 종류가 ‘Apple Silicon’인지 ‘Intel’인지 확인합니다.
- 인텔용 앱은 ‘로제타 2(Rosetta 2)’를 거쳐 실행되므로 가급적 M1 전용 버전을 다운로드합니다.
- 로제타 2 재설치
- 인텔 기반 앱 실행 시 잦은 오류가 발생한다면 터미널 명령어를 통해 로제타 2를 수동으로 재설치하여 안정성을 확보합니다.
4. 배터리 성능 최적화와 수명 관리
맥북프로 M1의 가장 큰 장점인 배터리 효율이 급격히 떨어졌다면 설정값 변경이 필요합니다.
- 최적화된 배터리 충전 활성화
- 배터리 노화를 늦추기 위해 80%까지만 충전하고 사용 습관에 맞춰 나머지 20%를 충전하는 기능을 켭니다.
- 저전력 모드 활용
- 고성능 작업이 필요 없는 웹 서핑이나 문서 작성 시에는 시스템 설정의 배터리 탭에서 ‘저전력 모드’를 사용합니다.
- 디스플레이 및 키보드 백라이트 조절
- 화면 밝기를 50% 수준으로 유지하고, 미사용 시 키보드 불빛이 꺼지도록 설정하여 전력 소모를 줄입니다.
- 에너지 효율적인 앱 선택
- 배터리 사용 시에는 전력 소모가 큰 크롬 대신 전용 최적화가 잘 된 사파리 사용을 권장합니다.
5. 하드웨어 초기화 및 최후의 수단
소프트웨어적인 조치로 해결되지 않는 먹통 현상이나 네트워크 오류는 다음 단계로 해결합니다.
- 강제 재시동
- 화면이 멈춘 경우 전원 버튼(Touch ID 버튼)을 10초 이상 길게 눌러 강제 종료 후 다시 켭니다.
- M1의 복구 모드 진입
- 인텔 맥과 달리 M1은 전원 버튼을 길게 누르고 있으면 ‘시동 옵션 로드 중’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복구 모드로 진입합니다.
- 여기서 ‘디스크 검사(First Aid)’를 수행하여 파일 시스템 오류를 수정합니다.
- 모든 콘텐츠 및 설정 지우기
- 최신 macOS 버전에서는 아이폰처럼 데이터를 포맷하지 않고도 공장 초기화 상태로 되돌리는 기능을 지원합니다.
- 시스템 설정 > 일반 > 전송 또는 재설정 메뉴를 통해 깔끔하게 초기화합니다.
- DFU 모드 복구
- 펌웨어 수준의 문제가 의심될 경우 다른 맥과 연결하여 Apple Configurator를 이용해 기기를 복구합니다. (숙련자 권장)
맥북프로 M1은 매우 견고한 하드웨어이지만 사용자의 관리 방식에 따라 그 수명과 성능이 천차만별로 달라집니다. 위에서 언급한 맥북프로 M1 쉬운 해결방법 알아보기 단계들을 차근차근 따라 해 보신다면, 대부분의 자잘한 오류는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충분히 해결할 수 있습니다. 주기적인 재부팅과 불필요한 파일 정리 습관만으로도 쾌적한 작업 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